praha, 체스키 크룸로프. September 1

Posted 2008/01/26 23:58 by daydream83


둘째 날 아침.
첫째 날 밤의 감동이 가시지 않은 채로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왔다.

미리 예약해둔 체스키 크룸로프 투어에 참석하기 위해 메트로를 타고 모임장소로 출발.

8시까지 늦을까봐 부랴부랴 뛰어간 바츨라프 광장의 기마상 앞에서

동절기와 하절기 구분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홈페이지 때문에
1시간 일찍 도착해버린..
나와 같은 처지의 한국 사람 두 명만이 나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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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츨라프 광장의 달리는 기마상 앞.

가장 눈에 띄기 쉬운 곳이다 보니,
각국에서 모인 관광객들의 투어 모임 장소로 이용되어 아침부터 이곳은 외국인들로 북적댄다.

프라하에서의 첫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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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남는 관계로 사진을 찍으며 놀았다.
- 제일 좋은 'AAA택시' 앞에서 -


시간은 어느덧 9시가 되었고
일행은 모두 12명 정도였다.

우린 가이드아저씨의 버스를 타고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지구를 향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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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2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곳-

한적한 시골 기운이 느껴지는 체스키크룸로프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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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아저씨가 말했다.

저 성벽을 통과하자마자
관광객들의 반응은 딱 하나라고-

그저 '와-'하고 입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말은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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